띄어쓰기는 한국어 원어민도 자주 틀리는, 한글 맞춤법에서 가장 까다로운 영역이에요. 이 3레벨은 의존명사와 조사를 구분하는 기본 원칙에서 시작해, "안 되다"와 "안되다"처럼 실생활에서 자주 틀리는 사례를 거쳐, 숫자와 단위를 표기하는 규칙으로 이어져요. 규칙을 외우기보다 실제 문장 속 예문으로 익히는 게 오래 기억하는 지름길이에요.
의존명사는 띄어 쓰고 조사는 붙여 쓰는 기본 원칙을 "할 수 있다", "만큼", "뿐" 같은 실제 사례로 익혀요.
"안 되다"와 "안되다", "한 번"과 "한번"처럼 붙여 쓸지 띄어 쓸지에 따라 뜻이 달라지는 사례를 익혀요.
"한 개", "천 원"처럼 수 관형사와 단위 명사를 띄어 쓰는 규칙과, 날짜·차례를 나타내는 예외를 함께 익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