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위인의 명언
세계사 속 인물의 명언은 특히 잘못된 문구나 출처로 떠도는 경우가 많아요. 이 레벨은 실제 연설문, 원전, 편지처럼 확인 가능한 자료를 근거로만 골랐고, 출처가 불확실한 부분은 있는 그대로 밝혔어요.
이 세트를 무료로 연습하기 — 계정이 필요 없어요. 플래시카드 8장을 learner로 불러와요.
무료 learner에서 연습하기이 세트 공부하는 법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가 처음 만든 말이 아니라 델포이 신전에 새겨진 격언을 즐겨 인용한 것이고, 뉴턴의 '거인의 어깨' 역시 그보다 훨씬 오래된 표현의 계보를 잇는 말이에요. 명언은 '누가 처음 했는가'와 '누구를 통해 유명해졌는가'가 다를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플래시카드 8장 전체
질문과 답 바꾸기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마틴 루터 킹 — 1963년 워싱턴 행진 연설
1963년 8월 28일 워싱턴 링컨기념관 앞에서 한 연설의 제목이자 반복 구절로, 실제 연설 원문에 기록돼 있어요.
늘 배고프게, 늘 우직하게.
스티브 잡스 — 2005년 스탠퍼드 대학 졸업식 연설
영어 원문은 'Stay hungry, stay foolish'예요. 잡스 자신이 연설에서 밝혔듯, 이 문구는 그의 창작이 아니라 1974년 『Whole Earth Catalog』 마지막 호 뒤표지에 실린 작별 인사를 그가 인용한 것이에요.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
에이브러햄 링컨 — 1863년 게티스버그 연설
영어 원문은 'government of the people, by the people, for the people'로, 남북전쟁 전사자 추모식에서 한 연설의 실제 문구예요.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 이것이 아는 것이다.
공자 — 『논어』 위정편
한자 원문은 "知之爲知之 不知爲不知 是知也"로, 『논어』에 실제로 기록된 문장이에요.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셰익스피어 — 『햄릿』
희곡 『햄릿』 3막 1장, 주인공 햄릿의 독백에 실제로 나오는 대사예요.
너 자신을 알라.
소크라테스가 즐겨 인용한 것으로 전해짐
소크라테스 자신이 처음 만든 말이 아니라, 원래 그리스 델포이의 아폴론 신전 입구에 새겨져 있던 격언이에요. 소크라테스가 이 말을 즐겨 인용하면서 그의 말로 널리 알려졌어요.
내가 더 멀리 보았다면, 그것은 거인들의 어깨 위에 서 있었기 때문이다.
아이작 뉴턴 — 1675~76년 로버트 훅에게 보낸 편지
과학적 성과가 앞선 학자들의 연구 위에서 나온다는 뜻으로 남긴 문장이에요. 이 표현 자체는 뉴턴보다도 앞서 12세기 베르나르 드 샤르트르가 남긴 말의 계보를 잇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인생에는 두려워할 것이 없다. 다만 이해해야 할 것이 있을 뿐이다.
마리 퀴리에게 귀속되는 말로 전해짐
영어 원문은 'Nothing in life is to be feared, it is only to be understood'예요. 딸 에브 퀴리가 쓴 전기 『마담 퀴리』에 인용된 문장으로 널리 알려졌지만, 퀴리 자신의 저술에서 직접 확인되지는 않아요.
다음에 배울 것
세계 위인의 명언을 익혔다면, 레벨 3, 마지막 레벨인 "한국 문인·사상가의 명언"으로 넘어가세요. 이번엔 시와 소설 속 원문을 만나요.
레벨 3로 넘어가기: 한국 문인·사상가의 명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