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 레벨 3

노력과 근면을 말하는 속담

마지막 레벨은 꾸준함과 성실함을 응원하는 속담들이에요. 시험공부, 운동, 새로운 습관처럼 당장 결과가 안 보여도 계속해야 하는 일 앞에서 특히 자주 쓰여요.

이 세트를 무료로 연습하기 — 계정이 필요 없어요. 플래시카드 12장을 learner로 불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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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트 공부하는 법

이 레벨의 속담들은 실제로 힘들 때 스스로에게 해 주는 말로 써 보세요. 뜻을 소리 내어 읽으면서 자신의 상황에 대입해 보면 예문 없이도 오래 기억에 남아요.

플래시카드 12장 전체

질문과 답 바꾸기
티끌 모아 태산

작은 것도 꾸준히 모으면 큰 것이 된다는 뜻이에요.

"매일 천 원씩 모았는데 벌써 이만큼이네. 티끌 모아 태산이야."

첫술에 배부르랴

한 번에 큰 성과를 기대할 수 없으니 꾸준히 해야 한다는 뜻이에요.

"첫 시도인데 잘 안 됐다고 실망하지 마, 첫술에 배부르겠어?"

공든 탑이 무너지랴

정성을 다해 이룬 일은 쉽게 헛되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그렇게 오래 준비했으니 잘될 거야, 공든 탑이 무너지겠어?"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스스로 노력하는 사람에게 좋은 결과가 따른다는 뜻이에요.

서양에서 들어와 한국어에도 자리 잡은 격언이에요. "일단 최선을 다해 봐,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잖아."

시작이 반이다

무슨 일이든 일단 시작하면 이미 절반은 이룬 것과 같다는 뜻이에요.

"일단 첫 페이지라도 써 봐, 시작이 반이랬어."

낙숫물이 댓돌을 뚫는다

작은 힘이라도 꾸준히 계속하면 큰일을 해낼 수 있다는 뜻이에요.

"매일 조금씩 연습했더니 실력이 늘었어. 낙숫물이 댓돌을 뚫는다더니."

지성이면 감천

정성을 다하면 하늘도 감동해 좋은 결과를 준다는 뜻이에요.

"몇 달을 매달리더니 결국 해냈네. 지성이면 감천이야."

고생 끝에 낙이 온다

힘든 일을 겪고 나면 결국 좋은 날이 온다는 뜻이에요.

"이제 다 끝났으니 좀 쉬어, 고생 끝에 낙이 온다잖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안 낀다

부지런히 움직이고 노력하는 사람은 계속 발전한다는 뜻이에요.

"저 사람은 항상 뭔가 새로 배우네.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안 낀다더니."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크게 될 사람은 어릴 때부터 남달리 눈에 띈다는 뜻이에요.

"저 신입은 벌써 다르네.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더니."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아무리 큰 일도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는 뜻이에요.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니까, 오늘은 딱 한 장만 써 보자."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

무슨 일이든 한 가지에 집중해야 성과를 낼 수 있다는 뜻이에요.

"이것저것 손대지 말고,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랬어."

다음에 배울 것

이제 속담 36개를 모두 익혔어요. 사자성어로 넘어가면, 한자와 함께 뜻을 압축해서 담은 또 다른 종류의 표현을 만나게 돼요.